완결

[BL] 뫼비우스의 끝

'김건우' 이름 석자 썼다가 그 위에 연필로 가로줄을 찍찍 그어버렸다. 그리곤 그 위에 엎어졌다. 나 좀 그만 헤집어 놔. 그러지 않아도 넌 충분히 1등 그냥 할 수 있잖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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